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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4년이 두 달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공모주 시장이 뜨거운 열기로 불타올랐는데요,

그 기운을 이어받아 2024년 2월 공모주 청약일정 살펴보겠습니다.

 

 

2024년 공모주 청약 일정 

 

 

 

 

  1. 포스뱅크:
    • Posbank는 지난 3년 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일관된 성장을 보여주었고,
    • 이는 회사에 긍정적인 궤도를 나타냅니다.
    • 2023년 10월 잠정 재무 결과도 매출액,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유망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신주 150만주 공모를 통한 자금 조달 결정은 특히 공장 증설과 연구 개발을 위한 계획적인 자금 활용을 고려할 때
    • 전략적인 결정입니다.
    • 희망공모가 13,000~15,000원으로, 성장 및 확장 계획에 부합하는 약 195억 원의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스튜디오 삼익:
    • 스튜디오삼익은 지난 3년간 영업이익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며 시장 입지의 회복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신주 850,000주를 공모하여 자금을 조달하기로 한 것은 회사의 매출 규모와 재무 실적을 고려할 때
      • 특히 현금 흐름을 관리하고 대출을 상환하기 위한 합리적인 결정입니다.
      • 희망공모가 14,500~16,500원으로 영업유지 및 재무안정성 제고에 필수적인
      • 약 123억 2,500만 원의 자금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필수 보존에 대한 릴리스 일정:
    • 알멕, 시큐센, 한상, 두산로보틱스에 대한 의무보유 주식 공개는 신중한 모니터링과 전략적 계획이 필요합니다.
    • 현재 알맹의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는 가운데 시큐센의 주가가 공모가를 상회하고 있어
    • 시장의 역동성이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 공모가보다 주가가 높은 한상과 두산로보틱스에게 의무보유주식 공개는
    • 주주들이 우호적인 시장 상황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 Posbank와 Studio Samik은 각각의 자금 조달 계획을 통해 성장과 전략적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주가치의 최적화와 시장의 역동성을 효과적으로 탐색하기 위해서는

 

의무보유주식에 대한 공개일정의 신중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다음은 2024년 공모주 청약일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024년 공모주 청약 일정 

 

 

 

 

2024년 공모주 청약 일정 

 

2024년 2월의 공모주 청약 일정을 공유해 드립니다.

 

(2월에는 설연휴가 있어 그전까지는 큰 일정이 없습니다.)


* 2024년 2월 공모주 청약일정은 2월 3주 차부터 시작합니다

 

상세정보에 종목 명 옆에 증권사를 추가하였고,

 

아직 2023년 결산이 완료되지 않은 기업은 수익성 지표를 2022년고 2021년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 2월 1주 차:

상장 일정밖에 없습니다. 이전일정을 참고해 주세요.

 

 

 

 

 



2. 2월 2주 차:

일반 공모주 청약일정은 없고


스튜디오 삼익, 신영 제10호 스펙의 상장과 2월 3부 차 청약이 진행되는

 

이에이트, 코셈, 케이웨더의 수요예측 결과발표가 있습니다.

 

 



3. 2월 3주 차:

설연휴가 마무리되는 2월 3주 차부터 청약이 시작됩니다.


일반 공모주 종목 4 종목의 청약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4년 공모주 청약 일정 

 

공모가 진행되는 종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세요


한화증권은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 시 청약 1일 차까지 개설해야 청약이 가능합니다.

 

 

2024년 공모주 청약 일정 

 

 

 

 

 

2024년 공모주 청약 일정

 

 

2024년에는 컬리, 골프존카운티, 케이뱅크등이 공모로 나설 예정입니다.


컬리와 골프존카운티는 지난 8월에 예비심사 승인을 받아 내년 2월까지 공모절차를 끝내야 합니다.


케이뱅크는 3월 말까지 상장하지 못하면예비심사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이밖에 씨제이계열사 올리브영, 엘지 cns sk에코플랜트와 게임개발사인 시프트업 등의 공모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카오 계열에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모빌리티도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 가는 대목입니다.


또 주관사 선정작업에 착수한 토스뱅크도 이르면

 

2024년 말 공모주 청약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코노 만든 202년에도 공모주 청약 정보를


요약 분석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024년 공모주 청약일정 등의 포스팅을 마치며 청룡의 해에 공모주 청약 투자자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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