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9세~ 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니 늦기전에 꼭 2024년 청년월세 연장지원금 신청하세요.
월24만원씩 총 12개월해서 연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받으실수있습니다.
지난 22년 8월~ 23년8월까지 1차가 진행되었었고,
이제 올 24년 6월 24일부터 시작되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전월세 특별지원' 2단계 사업 신청을 시작합니다.
이 계획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살고 집을 소유하지 않은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청자는 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 임대료 70만원 이하의 월세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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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소득·재산 기준 검증을 거쳐 신청한 달부터 소급해
최대 12개월간 월 20만원까지 임대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및 자산 테스트에 따른 재정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소급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기존에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해 주거비 절감 혜택을 받은 적이 있는 분들은
청년층의 폭넓은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2년 8월부터 전년 8월까지 진행된 1차 사업 기간 동안
총 9만 7천 명이 지정된 기준을 충족한 후 월세를 지원받았습니다.
두 번째 사업은 청년가구의 소득·자산 요건을 중위소득 60% 이하, 총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로 설정합니다.
중위소득 이하의 소득과 4억7000만원 이하의 자산이 있어야 정부의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차 사업이나 지자체 시책의 지원을 받은 사람도 이전 지원이 종료된 경우 2차 사업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층의 임대료 부담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 거주자(1차 사업 60만원에서 증액)로 2차 사업의 자격 기준을 확대했습니다.
참고로 젊은 개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려면 신청자에게 구독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최초 납부금액은 2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개별 납부금액은 추후 대상 청소년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월 20만원 한도의 월세 지원금은 실제 지급된 임대료에 해당하는 최대 12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됩니다.
휴가나 이전 등 지원을 받는 기간에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변경하는 경우 지원이 일시 중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