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유쾌한 왕따>의 감동 탐구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시리즈 '유쾌한 왕따'(Cheerful Outcast)가 권위 있는 랑데부 부문에서 자리를 꿰차며
글로벌 관객들에게 정식 데뷔를 알리는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 획기적인 순간을 맞이합니다.
뛰어난 국제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인정하는 플랫폼으로
2018년 설립된 이번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은 상업적 성공과 예술적 우수성을 동시에 최고로 선보일 예정으로
유쾌한 왕따'가 빛을 발하기에 최상의 적합한 무대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공개
"유쾌한 왕따"는 고립된 학생들이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무너져가는 학교를 배경으로 인간 본성의 깊은 곳을 파헤칩니다.
김숭륵 작가의 웹툰 1부를 바탕으로 한 이 10부작 재난 스릴러는 웹툰 2부를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같은 원작 소스의 독특한 스핀오프입니다.
"D.P"와 "황무지"와 같은 작품으로 유명한 김숭늉 작가의 각본과 이전에
"솔메이트"와 "혜화동"이 포함된 민용근 감독의 연출로, 이 시리즈는 매혹적인 이야기를 보장합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스타 출연진이 등장하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재치를 입증한 배우들을 포함해 화려한 주연들을 자랑합니다.
영화 '카운트'와 '마녀2부:더 원'에서 섬세한 연기로 유명한 성유빈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원지안,
그리고 다가오는 '오징어 게임 2'에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2022년 백상예술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조현철까지,
전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시너지 효과를 약속합니다.
오징어게임 "오늘"출시
"유쾌한 왕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두각을 나타낼 준비를 하면서,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를 상징합니다.
재능 있는 출연진, 그리고 독특한 스토리전개로,
칸 국제 시리즈에 공식 초청되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인 <유쾌한 왕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출품한 작품입니다.